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5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56개 세 글자:1,078개 네 글자:635개 다섯 글자:326개 여섯 글자 이상:230개 모든 글자:2,626개

  • : (1)‘사립문’의 방언
  • : (1)탄핵하는 글.
  • : (1)존경하는 사람에 관한 소식을 들음. (2)승려의 신분. (3)같은 승려 밑에서 공부하는 제자들. (4)새끼줄 모양의 무늬.
  • : (1)중국 광둥성(廣東省) 중부 주장강(珠江江) 삼각주 서쪽 끝에 있는 도시. 상공업 도시로 선박, 자동차 교통의 요충지이다. 쌀, 야채, 약재(藥材) 따위가 나며, 양잠도 한다. ⇒규범 표기는 ‘장먼’이다. (2)따져서 물음.
  • : (1)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일백(一白)이 본 자리가 되는 길(吉)한 문(門)이다. (2)반가운 소식.
  • : (1)한 집안을 다 죽여 없앰. 또는 한 집안이 망하여 없어짐. (2)음양도에서 모든 일에 흉하다고 하는 날.
  • : (1)설명을 위한 본보기나 용례가 되는 문장. (2)예로서 드는 문제. (3)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4)임금이 물음. (5)임금이 들음. (6)예법에 관하여 써 놓은 글. (7)한 나라의 예법과 문물제도. (8)예불하는 의식. (9)학술과 문예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기예와 문필을 아울러 이르는 말. (11)명예스러운 평판.
  • : (1)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2)도장이나 종(鐘)의 명(銘) 따위를 글자 획이 옴폭 들어가게 새기는 일. 또는 그런 문자. (3)‘음부’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다그쳐 물음. (2)‘박문하다’의 어근. (3)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4)옳고 그름을 따져 논박하는 글.
  • : (1)물고기와 같은 동물의 난자의 난막에 있는 작은 구멍. 수정할 때 정자의 통로가 된다. (2)해면동물의 표면에 있는 작은 구멍. (3)식물 밑씨의 정단부에 있는 작은 구멍 혹은 관. 이곳을 통해 화분관이 밑씨 속으로 들어간다.
  • : (1)‘임문’의 북한어.
  • : (1)막는 문. (2)가난하고 문벌이 없는 집안. (3)중국 고전(古典)의 문장. (4)한자(漢字)만으로 쓰인 문장이나 문학.
  • : (1)옆쪽으로 낸 문.
  • : (1)‘몽고 문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도장이나 종(鍾)의 명(銘) 따위를 글자 획이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또는 그런 문자.
  • : (1)집이나 방의 앞쪽에 있는 문.
  • : (1)남에게서 듣고 앎.
  • : (1)확실히 들음.
  • : (1)안쪽으로 밀어서 열게 되어 있는 문. (2)‘미닫이’의 방언
  • : (1)얼핏 풍문으로 들음. (2)옆쪽으로 낸 문. (3)옆에서 얻어들음.
  • : (1)전분 입자에서 제점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함수량의 차가 있어 탄수화물이 주기적으로 형성되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선.
  • : (1)‘서까래’의 방언
  • : (1)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그의 명복을 비는 글. (2)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3)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4)파서 새긴 글. (5)규정이나 법령 따위에서 조목으로 나누어 적은 글. (6)소총의 가늠자 위쪽에 뚫어 놓은 작은 구멍. 가늠쇠와 함께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쓴다. (7)잘 지은 글. (8)‘덩굴무늬’의 북한어.
  • : (1)가엾게 여겨 문안함.
  • : (1)임금이 드나드는 문. (2)‘군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군영(軍營)의 입구. (4)군영의 경내(境內). (5)훈련도감이나 금위영, 어영청, 수어청 따위 군사 관계의 관아나 국방에 관한 군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간책(簡冊)에 새기는 글. (2)말뚝으로 만든 우리나 울타리의 문. (3)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 (4)책문(策問)에 답하던 글. (5)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 (6)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 : (1)산의 어귀. (2)절 또는 절의 바깥문. (3)아이를 낳는 여자의 음부(陰部). (4)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 소설, 수필 따위이다.
  • : (1)‘누문’의 북한어.
  • : (1)시(詩), 표(表), 부(賦), 책(策), 전기(傳記) 따위와 같은 여러 가지 체(體)의 글. (2)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팖.
  • : (1)널빤지로 만든 문. (2)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3)‘덧문’의 방언
  • : (1)물음에 대답함. (2)물음에 답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 (1)‘햇무리’의 방언
  • : (1)법화경 8권 28품(品) 가운데 앞 4권 14품.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본지(本地)로부터 드리운 응적(應迹), 영현(影現)의 자취를 밝힌 부분이다.
  • : (1)구두점이나 주석(註釋)이 전혀 붙어 있지 않은 순수한 한문(漢文). (2)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3)희게 생기거나 넣은 무늬. (4)여러 번 들음.
  • : (1)문을 닫음. (2)엄하게 심문함.
  • : (1)문짝 바깥쪽에 덧다는 문. (2)창문 겉에 덧달려 있는 문짝.
  • : (1)흙으로 만든 문. 보통 지붕이 없이 좌우를 흙으로 쌓아 올려 만든다. (2)찾아가서 물음.
  • : (1)‘이두’의 북한어. (2)‘이문’의 북한어. (3)‘이문’의 북한어. (4)‘이문’의 북한어.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절지동물의 체절 옆에 있는 숨을 쉬는 구멍. 체절마다 한 쌍씩 있는 것이 보통이다.
  • : (1)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2)남이 들음. (3)주위에서 돌아가는 소문.
  • : (1)허락함을 증명하는 문서. (2)예전에, 관아에서 아무나 드나들던 문. (3)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글. (4)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예의나 법제(法制). (5)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6)실속 없는 헛된 명성.
  • : (1)아홉 개 또는 아홉 겹의 대문. 흔히 대궐의 둘레에 있는 문을 이른다. (2)흥정을 붙여 주고 그 보수로 받는 돈. (3)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4)한시(漢詩) 따위에서 두 마디가 한 덩이씩 되게 지은 글. 그 한 덩이를 ‘구’라 하고 각 마디를 ‘짝’이라 하는데, 앞마디를 안짝, 뒷마디를 바깥짝이라고 한다. (5)의견을 물음. (6)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7)샅샅이 조사함. (8)형식만 갖춤. 또는 형식만 갖추고 내용이 없는 글. (9)둥근 무늬. (10)포구락을 출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문. (11)격구를 할 때, 공을 쳐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들어 세우는 문. 넓이는 보통 6미터인데, 3.5미터로 하는 때도 있었다. (12)글의 짜임. (13)컴퓨터에서, 원시 언어의 문장을 올바르게 구성하기 위한 규칙. 자연어의 문법에 해당한다. (14)유럽 사람들이 쓰는 글자. 또는 그 글. (15)이미 들은 소문이나 이야기. (16)신기할 것 없는 이야기. (17)지난 날짜의 신문을 오늘 신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마음에 품은 생각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는 글. (2)예전에 사용하던, 외교 문서의 하나. (3)표범의 털가죽에 있는 무늬. 또는 그와 같이 생긴 얼룩얼룩한 무늬.
  • : (1)예전에, 황궁의 문을 이르던 말. (2)예전에, 황족의 문중을 이르던 말. (3)거칠고 너저분한 글. (4)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 (1)권세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집.
  • : (1)매우 뛰어난 문장. (2)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3)묘비나 묘표에 쓴 글. (4)무덤 앞으로 들어가는 문.
  • : (1)문하에서 직접 배운 제자.
  • : (1)괴상한 소문. (2)‘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 : (1)문처럼 된 굴의 아가리. (2)굴로 드나드는 문.
  • : (1)참여하여 들음. (2)동네 어귀에 세운 문. (3)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하기 때문에 사륙문(四六文)이라고도 한다.
  • : (1)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위험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호랑이를 새기거나 그린 무늬.
  • : (1)‘유문’의 북한어.
  • : (1)중국 명나라 혜제 때의 연호(1399~1402).
  • : (1)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팔백(八白)이 본자리가 되는 길(吉)한 문이다. (2)글자나 문구를 생략함. 또는 그 글자나 문구.
  • : (1)대궐이나 관청 앞에 세운 세 문. 정문, 동협문, 서협문을 이른다. (2)해탈을 얻는 세 가지 방법. 공 해탈문, 무상 해탈문, 무작 해탈문이다. (3)교종, 선종, 율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관리의 가족. (2)소환하여 신문함. (3)고리 모양의 무늬. (4)육묘문의 다섯째 단계. 마음을 돌이켜 관찰하는 마음을 되돌아보는 관문으로, 관법(觀法)을 닦으면서도 참된 지혜를 일으키지 못할 때에 관찰하는 마음을 되돌아보아 이 마음이 허망하여 실체가 없음을 알면, 그곳에 참된 지혜가 나타난다고 한다.
  • : (1)가족 또는 가까운 일가로 이루어진 공동체. 또는 그 사회적 지위. (2)한 가문의 표지(標識)로 정한 문장(紋章). 한 집안의 계보나 권위 따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옛날 유럽의 귀족 사회나 일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부처의 가르침을 받아서, 수행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하여 가설(假設)한 법문(法門). (4)좋은 평판. (5)사고파는 물건에 일정하게 매겨진 액수. (6)‘가면’의 방언
  • : (1)시원스럽게 잘 쓴 글. (2)유쾌하고 시원스러운 내용의 소문.
  • : (1)덕망이 높은 집안.
  • : (1)대문이나 정문 옆에 있는 작은 문.
  • : (1)중국 궁성(宮城)의 정문. (2)문 앞에서 찾아온 손님을 응대함. 또는 그런 사람.
  • : (1)‘사립문’의 방언
  • : (1)‘맛문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조선으로 칙사를 파견할 때에 관련 사항을 기록하여 보내던 통지문.
  • : (1)안에 있는 문. (2)와서 물음.
  • : (1)소용돌이치는 모양과 비슷한 무늬.
  • : (1)권리나 의무, 사실 따위를 증명하는 문서.
  • : (1)생각이 깊고 기개가 뛰어난 글.
  • : (1)수령이 그 고을의 면임(面任)이나 동임(洞任), 향교, 서원 따위에 지시하던 문서. (2)공물방, 계방에 속한 공인(貢人)임을 인정하던 문서.
  • : (1)‘맞닫이’의 방언
  • : (1)처지나 형편.
  • : (1)독일어로 된 문장. (2)독일 문학.
  • : (1)베끼거나 번역하거나 퇴고한 글에 대한 본래의 글. (2)원래 문장을 주석(註釋), 강의(講義) 따위와 상대하여 이르는 말. (3)관아의 문. (4)멀리까지 소리가 들림. (5)멀리까지 퍼지는 소문. (6)군영(軍營)이나 영문(營門)을 이르던 말. (7)군영의 경내(境內). (8)원하는 바를 적어 놓은 글. 또는 그런 문서. (9)사찰이나 탑을 세우거나 불경을 간행할 때, 불상을 조성할 때 또는 법회를 행할 때 시주의 원의(願意)를 적어 놓는 글.
  • : (1)신석기 시대의 토기에서 보이는, 번개를 상징하는 네모꼴이나 마름모꼴을 여러 개 겹쳐 만든 무늬. (2)발이나 돗자리, 그 밖의 기물 따위의 가장자리에 직선을 이리저리 꺾어서 번개 모양을 나타낸 무늬.
  • : (1)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 (1)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2)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3)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굿 : (1)갱도의 입구.
  • : (1)‘조문’의 옛말.
  • : (1)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첫째 곡. 세조 때에는 구 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2)장난삼아 쓴 글. (3)중국 원나라 때에, 남쪽에서 일어난 희곡체.
  • : (1)귓구멍의 바깥쪽으로 열려 있는 곳. (2)화승총에 불을 대는 구멍의 입구.
  • : (1)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2)남에게 모르는 것을 물음. (3)시험 삼아 한번 물어봄. (4)조선 시대에, 일정한 격식을 갖추지 않고 사실만을 간략히 적어 올리던 상소문.
  • : (1)‘골문’의 북한어.
  • : (1)보통의 글. (2)암호 통신에서, 변형이 없는 보통의 정보. 보내려는 공개된 전보문 자체를 이른다. (3)조선 시대에, 형구를 쓰지 않고 죄인을 신문하거나 그렇게 하게 하던 일. 벼슬아치나 양반 사족을 조사할 때 사용하였다. (4)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한 글. (5)건물의 기둥이나 정문 또는 협문과 높이가 같도록 만들어 대문 안에 세운 문.
  • : (1)닭의 특징을 살려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새벽을 알리는 닭은 잡귀를 쫓고 밝은 기운을 가져온다고 하여 생활용품 따위에 사용하였다.
  • : (1)안으로 통하는 문. (2)겹문의 안쪽에 있는 창이나 문. (3)법에 따라 조사하여 신문함. (4)문장을 구상함. (5)문서를 초안함. 또는 그 문서. (6)잘 생각하여 물음. (7)‘불문’을 달리 이르는 말. 안왕(雁王)의 법문(法門)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 (1)들어가는 문. (2)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국부(局部).
  • : (1)‘뇌문’의 북한어.
  • : (1)‘난문’의 북한어. (2)‘난문’의 북한어.
  • : (1)부처가 중생의 악의 제지(制止)에 관하여 설도한 가르침. (2)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낸 글. 흔히 제물을 올리고 축문처럼 읽는다.
  • : (1)어떤 문하(門下)에 참여하여 그 성원이 됨.
  • : (1)성벽에 누(樓) 없이 만들어 놓은 문. 적의 눈에 띄지 아니하는 곳에 만들어서 평소에는 돌로 막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비상구로 사용하였다. (2)돌로 만든 문.
  • : (1)일의 시비나 경위. (2)일의 시비나 경위를 모름.
  • : (1)‘때문’의 방언
  • : (1)편전(便殿)의 앞문. (2)고려 시대에,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3)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유식 후 제관 이하 전원이 밖으로 나오고 문을 닫는다. 문이 없는 곳이면 불을 조금 낮추어 어둡게 한다. (4)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전가’를 이르는 말.
  • : (1)‘봉문’의 북한어.
  • : (1)종가(宗家)의 문중. (2)불교의 갈래. 석가모니가 입멸한 후에 교의(敎義), 행사(行事), 작법(作法) 따위에 따라 갈라졌다. (3)친히 그 집을 찾아감. (4)위에서 아래로 길게 나타난 무늬.
  • : (1)허파의 안쪽 가운데 부분의 허파 동맥, 허파 정맥, 기관지 따위가 출입하는 부위. (2)문을 닫음. (3)일을 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쓰고 있던 문을 쓸 수 없도록 함. 또는 그 문. (5)더 이상 일을 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물음. (2)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가서 들음.
  • : (1)북쪽으로 난 문. (2)성곽의 북쪽에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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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 (2,729개) : 문, 문가, 문각씨, 문간, 문간방, 문간채, 문감, 문갑, 문갑사, 문강, 문강기, 문강하다, 문 개방 중량, 문객, 문거리, 문건, 문건놀음, 문건새, 문건철, 문건화, 문건화되다, 문건화하다, 문걸새, 문걸쇠, 문걸쎄, 문걸쒜, 문걸장, 문게, 문격, 문견 ...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